처진뱃살 복부성형 :: 스카프리

복부거상 통증 어느정도일까요? 일상생활은 언제쯤?

SCAR-FREE 스카프리 복부거상 2024. 6. 14. 17:40

복부거상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수술일까요?

임신과 출산 후 처짐과 갑자기 급하게 다이어트를 한 경우에 피부가 수축하지 못하고 처지게 되면서 배가 쭈글쭈글하거나 아래로 볼록하게 늘어진 느낌이 들게 되는데요. 이런 케이스는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다시 피부가 달라 붙지는 않습니다. 피하지방은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피부는 늘어진채 그대로 남아 있게 되죠. 

그래서 간혹 정말 날씬하고 복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세히 보면 배꼽 주면으로 튼살이 많거나 피부를 잡아 당기면 힘없이 쭉 늘어나거나 아니면 아래만 처져 있는 배도 볼 수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복부거상수술이 정말 생소한 수술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이었다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한 경우도 많아서 살처짐 때문에 스트레스인 분들도 복부 뿐만 아니라 팔, 허벅지, 엉덩이 등 신체 거상술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처럼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만으로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복부거상을 하고 나서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복부거상을 하고 나면 어느정도 휴식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아이들을 케어해야하거나 회사를 바로 출근해야하는 경우에는 회복 시간이 아주 중요하겠죠. 

최근에는 복부거상 수술 기술도 발전했기 때문에 전처럼 입원을 해야 한다거나 며칠간은 누워있어야 하는 경우가 없고 대부분 수술 후 3일부터는 가볍게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복부거상 통증 정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물론 복부거상의 통증은 어느정도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수술 당일에는 마취 기운으로 인해 생각보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일주일까지 멍과 붓기가 가장 심해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기간에 허리를 못핀다거나 기침을 할때 너무 아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기침을 할 때 배가 아픈 이유는 벌어져 있는 복직근을 묶어놨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복근 운동을 많이 하면 배가 당기고 아픈 것처럼 벌어져 있던 복직근을 실로 강하게 고정시켜 놔서 아플수밖에 없습니다. 이 통증도 차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복부거상은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잘라낸 후에 당기면서 지방흡입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은 수술 부위가 단단하다고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흔히 내살 같지가 않다고 말하시는데요. 보통 3개월 이후가 지나면 점점 풀리면서 감각이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신경 감각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찌릿하거나 아린 것 같은 느낌이 드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복부거상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니 복부거상의 경우 보통 제왕절개보다 아프지 않다고 말하시는 경우가 많고 전체 복부거상은 사람에 따라 제왕절개보다 조금 더 아프다라고 느끼시기도 합니다. 

 

 

 

 

적절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

그리고 비에스티성형외과에서는 복부거상 후에 멍과 붓기, 뭉침 등이 심한 환자 분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먼저 멍과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적인 고압산소치료와 뭉침을 풀어주는 고주파와 에스테틱 관련 관리를 단계별로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흉터 레이저와 흉터 주사를 진행해 시간이 지날수록 흉터의 색이 옅어지는 변화를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회복 단계별로 복부거상 통증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으신 경우 담당 케어 실장이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통증을 비롯 수술 후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병원으로 내원하시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상이 생기셨을 때는 언제든지 병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포스팅은 BST성형외과의 광고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술 및 치료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출혈 감염, 염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으며 수술 결과는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